open_with
replay
Home
album
◈
play_arrow
✦
fast_forward
✦✦
pause
✧
inventory_2
¶
auto_stories
단문
library_books
장문
casino
세션일기
movie
▒
radio
Diary
camera_roll
Memo
forum
잡담
fiber_pin
◌
crop
Twt
theaters
Scrap
blur_on
☏
confirmation_number
Clap
history_edu
Guest
♬
play_arrow
stop
password
로그인
how_to_reg
회원가입
X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비회원은 비밀글을 작성할 수 없으며 해당 비밀번호는 글 수정/삭제시 사용됩니다.
Category
공지
리뷰
동인
기타
html
스포일러
[이모티콘]
점수
☆
★
★☆
★★
★★☆
★★★
★★★☆
★★★★
★★★★☆
★★★★★
완결 여부
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제작자
해시태그
[서식보기]
제목①
제목②
제목③
제목④
제목⑤
제목⑥
제목⑦
소제1
소제2
소제3
소제4
소제5
소제6
소제7
기타1
기타2
기타3
기타4
기타5
기타6
웹에디터 시작
> > > 올해 초?에 읽기 시작했는데 왜 이렇게 밀기 어려운지... > 커뮤뛰느라 미루던거 오늘에서야 다 읽었음. > 재미있었다. > 중간중간 추상적이고 모호한... 상징스러운 묘사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도 복선처럼 후반부에 가면 다 회수되어 그림이 명확하게 그려지는 부분이 재미있었음 > 비선형적인 서사를 가진 작품이고 톈홍의 가족들의 시점을 여러 차례 번갈아가며 묘사해주는데... 이미 사망한 사람들은 1인칭이고 살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는 3인칭인 게 재미있었음 중원절에 찾아온 귀신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용서를 구하거나 후회하거나 회상하거나... 하는 게... > > 마지막에 아찬은 울었던 것 같다. > >
웹 에디터 끝
리뷰 커버
SEND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