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_with
replay
Home
album
◈
play_arrow
✦
fast_forward
✦✦
pause
✧
inventory_2
¶
auto_stories
단문
library_books
장문
casino
세션일기
movie
▒
radio
Diary
camera_roll
Memo
forum
잡담
fiber_pin
◌
crop
Twt
theaters
Scrap
blur_on
☏
confirmation_number
Clap
history_edu
Guest
♬
play_arrow
stop
password
로그인
how_to_reg
회원가입
X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하................. > 일단 장문 카테고리에다가 이거 써두면 언젠가는 리뷰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우선 달아둠. > 아니 이번 단편집 너무 애증적으로 실망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까더라도 구구절절 까는 것이 오타쿠의 도리이기에........ > 언제 쓰지 > 하 > > > 1. 아귀의 논 > 수요 있는 HL로맨스 > > 2. 푸가 > 이토준지풍 > 반전이 다 살렸다 이거는 > > 3. 백조의 노래 > 진짜 이 단편집 중 제일 노잼이었음 > > 4. 고쿠리상 > 이거 완전 비엘.이었음 > > -2023.12.28 > > ---- > 2024. 07.09 > >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시 유스케가 올드해졌다는 감상을 지울 수가 없다... > 그의 필력을 아무리 좋아해도 현대에 이르러서 그의 감수성이 너무 뒤떨어져 있어서 차마 전만큼 좋아할 수가 없음. > > 아무튼... > 1. 아귀의 논. > 이거는 솔직히... 끝없이 맨날 망한 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진짜 즐겁게 읽었거든요 ㅋㅋ > 그리고 불교 테마를 이야기에 집어넣은게 진짜 재미있었고... > 근데 남자가 너무... 읽는데 재수없어서 (ㅈㅅ) 읽으면서 자꾸 짜쳤음... 과연 저주가 문제였을까요? 제 생각엔 아귀라서가 아니라 당신이... ... 더보기. > > 2. 푸가 > 아 이거... 기억이 잘 안나는데 > 꿈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 근데 정말 이토준지풍이었어요 이 이야기... 이토준지가 만화로 내줬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함 ㅋㅋ >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었다는 소리 아직도 뭔지 알거같다 스포는 안할거임 > > 3. 백조의 노래 > 아... > 진짜 재미없었나보다 > 뭔 레코드랑 ... 진상이 어쩌고... 였다는 기억만 남 > 이거 읽을 바에야 그냥 저는 <천사의 속삭임> 읽으세요 쪽입니다 > 거의 비슷한 기믹이거든요... > > 4. 고쿠리상 > 이것도 진짜 기시 유스케가 개찐한 남자의 비엘.을 말아줬다는거 빼고 기억이 안남 > 아니... > 네? > 진짜 비엘이라니까요 > 그들은 사랑을 했다고요... > >
웹 에디터 끝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edit
작성
list
목록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