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리뷰할 곳을 찾아 휘적...휘적...더듬댔는데
결국 메모란으로 돌고돌아 다시 와버림
여기를 아주 낙서장으로 쓰고 있군요...
그래도좋으시죠?
^라고 썼는데 역시 리뷰란에 써야겠음. 카테고리에 충실해라.

브금 플레이리스트에 뭐 나중에 보려고 한거 재생목록에 추가.를 해버렸네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해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잔잔.클래식.이라서 조금 바꿔봤습니다
짱이죠?
브금 목록 차차 추가합니다...

조만간 하고싶어서...
너무 옆에 메뉴가 많아서 저거 좀 정리하고?
갠홈 이 디자인 좀 너무 오래 쓴 것 같아서...
다음에 각잡고 손봐야지 헤헤

장문 리뷰 하나를 좀 길게 잡아서 쓰고싶다...
요즘 뭘 진득하게 잡고 있질 몬하겟음 미친건가...

낙서용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게 좋으려나 고민중

커뮤 갔다왔는데
커뮤 정리는 나중에 하고 이거만 자랑할래
커뮤캐 애프터로 묘집님이 내캐 과부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단명하는 단발 친구라니 진짜 개 달콤해
ㅠㅠ
트친에게 떼를 쓰면 자다가도 사별친구가 생긴다...

턴테이블을 샀다...
사실 CD랑 LP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이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반이 CD만 있고 LP는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결국 소장할거라면 LP가 낫겠다 싶어서...
지출 엄청 커서 지금 피토하고 있는데 한데 일단 지금은 와방잘쓰는중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지금도 톰미쉬 바이닐 산거 틀어두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음원 내주면 안댈까나
멜론에 있는지 찾아봐야할듯
뒤적...뒤적...

트위터 안돼서 갠홈으로 도망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한 sns의 몰락을 목도할 줄은.................
너무슬픈일입니다...
나 블루스카이 초대장 없는데 큰일났다...

재밌었다

...적당히 잔잔하고 적당히 듣기 편하고 적당히 좋은 브금이란건 정말 찾기 어려운 것 같음.................
그래서하는말: 또바꿨습니다

예전 브금은 요마와리 3의 메인 테마였어요!!!

새 브금은 사카모토 류이치 물 속의 바가텔입니다 ^.^)


---
...라고 했는데 또 바꿨다죠
양인모와 홍사헌의 우아한 유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