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교육판정 1 띄움 뭐지?
ㅠㅠ
시작하자마자 나는 아무것도 모름.
정신을 차리고 나니 눈앞에 거대한 스크린이 있음. 기계음 섞인 목소리로 시스템이 안내해줌.
지도자 폴라리스에게 봉사합쉬다ㅡ
님은 비밀감찰원이에요 플라네타리움을 도와줘!
라고 해서 캐자...
어케구분해여? 하고 물어봄.
반란분자: 사교도?들인가? 사교도네
바보질문: 내 별의 이름이 뭐라구여?
시스템: 너한테 준 이름이 뭔지 기억하니?
캐자: 아카리...?
시스템: ㄱ= 시그마야
캐자: 아~
갑자기 태어났다...
텅 빈 공간에서 눈을 떴고 이상한 스크린이 친절하게 소개해줬다.
이름이 시무라 아카리지만 이걸 누구에게도 알려줘선 안됨... 예명은 시그마로 시스템이 정해줬다.
까만색 돌같은 것들이 신기했음. 가면의 재질이기도 했는데 이거 뭐지? 스토리에 중요한 걸까..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시스템이 아놔 오류 잇잔아여 시무라아카리 -10점 감점 ㅡㅡ 하고 봉사자실격시킴. 어째서...
예배일이니 예배 끝나고 그... 아... 거기... 가라고 했는데 까먹었다... 거기를 가라고 했다...
근데 예배를 하러 갔는데 여기 싸이비같애...
근데 그냥 예배 몇시간만 하면 되는거지? 그럼 개꿀 아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네요 예배만 하는게 아니라 감점 시스템 생각하면 갑갑해서 폐사할듯 신앙 위에 인권잇다 봉사자인권투쟁
와중에 예배 전에 누가 폭탄 터뜨리려고 함...미친거야!!!!!!!!!!!!
메타적으로 신야인줄알고 나루세신야악플달려고했는데 아니엇던걸까...
임무가 내려졌고 이 플라네타리움?의 지도자이자 교주님인 폴라리스를 보호해야 했음... 근데 폴라리스님 싸이비 아닌거 확실해요????
반동분자들 근데 주사위 대박좋아서 진심 질질짜면서함 이건아니잖아요 이건 이건아니잖아요 내주사위 무슨일인데 이런법이 어디잇어
그래서 도와줬던 튜토리얼NPC?같은 봉사자가 지짜 만이 도와줌...ㅠㅠ...훌쩍훌쩍...
근데 이 튜토리얼 NPC 친구 왜 익숙하죠? 너 신야니?
로그 안보고 복기하는데 계속 의심하는중...
캐자 왜 이렇게 수동적인걸까...
생각좀해밧는데
1. 일단 내가 이런 네꿈을펼쳐라 시나리오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는데
2. 캐자의 코어 자체가 '사회의 순종적인 일원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라 그런걸까... <이게 크블데에서는 버스교통사고로 세노 콰광!!! 해서 그렇게된거고... 근데 세상이 의심스러워... 순종적으로 살아갈 수 없어... 난 어떻게 해야하지... 의 상태로 현재 갈등중인 듯...
캐자의 코어가 그러니까 잘살고싶어...라고...?
그게 잘 안된다고...?
이런...
알타르프가 꽃집 약도를 줬고! 캐자는 오류가 있대서 고치러 기념관으로 갔음... 기념관에 갔더니 안내도랑 데스크가 잇엇고 N T A관이 잇엇다. 처음 봤을 땐 네모필라랑 아네모네 생각해서 오오옷 꽃 이니셜인가!!!!! 했는데... 그럼 T는 뭐지? 라일락은 어디간거야...? T는 테크놀로지?
A관 갔더니 안내담당자가 머리에 씌우는 기계장치랑 의자가 있는 하얀 방으로 안내함. 이거 완전 머리 전기지짐할 생각 아냐??????
너무 무서워서 저꼭가야해요?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진 않았음... 세뇌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삑! 하고 말았음. 헐? 왜지? 수상해... (ㄴㄴ)
회로가 연결된 천장의 작은 구멍은 대체 무슨 용도일까... 아니그치만 수술용의자라잖아 이거 완전 니를죽일기다 잖아?! 구속구도 붙어잇다잖아~?! 재교육이란게 그런 의미라고 생각했지!!!!
근데 기계 쓰고 나니 찬가도 배우고 흑석 구분하는 방법도 배웠네요... 어라... 정말감사해요...
T관에 이후 갔는데 거기서 엄청 커다랗고 무거워보이는 돌덩이가 있었음. 태초의 흑석을 전시해뒀는데, 흑석이 아네모네 기술의 핵심이라네요... 그러니까... 약간 명일방주 오리지늄같은거란거지 (틀려)
흑석을 자세히 보고 있으니 커다란 눈동자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든다고 했음...
저는 이 스크립트를 보고 헉... 이거... 블랙홀이다...함. 고래 눈을 보면 코스믹호러를 느껴버려요... 하지만 블랙홀이 아니라 고래 눈같은 걸수도 있는 거겠지... 너무무서워... 커다란 눈이라니...
그리고 까만 어둠같은 곳에서 뭔가가 목을 콱! 잡고 꺾어버림. 깨꼬닥.한줄알았는데 아니었다...? 근데 이거 찬가 가사같아...
폴라리스는 그러니까 신의 대리인이고 봉사자들은 대리인 아래에서 신을 섬기는... 싸이비ㅡ!!!
N관에는 도서관이 있었어요... 독서의 날에 와서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은 훑어보기만 함. 1500p 폴라리스님 찬양집 읽고 꽂아뒀다...
이후 꽃집에 갔는데 가기 전에 버터명란바게트 사러감... 근데 한정판매라 제캐는 16명 앞에 두고 못삿어여 아깝긔...
근데 알타르프가 2개 샀었어!!!!!!!!!!!!!!!!
그래서 같이 맛난 냠냠 타임을 했고요... 이곳에서도 돈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알타르프가 다음에 만날 땐
그리고 흑석을 찾아서 확인하면 이 세계에 대해 더 알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흑석을 찾으러 감!!!!
근데 예배당에 폭탄 터졌는데 흑석 찾으러 감. 싸패냐... 미친거죠...
그리고 감찰원한테 아놔 세션시작한다
비밀감찰원 캐자... 아무도 본인을 몰라줌. 아직 저번주의 초반까진 아네모네의 날이었네요...
냠님이 네꿈을펼쳐라 하셔서 고민하다가... 그럼 말차우베라떼도 잇나요 햇는데 진짜 잇음... 헐...
MZ드링크를 손에 넣은 캐자... 말차도 우베도 그래도 슴슴한 느낌이니까 나름 ㄱㅊ아하지 않을까
드링크를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광장을 다시 갔더니 대화하는 사람들을 엿들을 수 있었네요. 테러 사건에 대해 격분하며 이 반란분자새키들 찢어죽이겟어!!!! 함.
캐자: ...그정도까지...? 그건 조금 무섭지 않아...?ㅠㅠ...
했더니 이성 1 깎임.
이후에는 배정받은 집을 둘러보러 갔고요... 하얀 방이었다... 분명 옛날에는 이게 정신병원 인테리어. 뭐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올화이트 인테리어가 유행이라 그런가 그냥 와깔끔하다~같은 감상밖에 안 드는 게 웃깁니다
행운실패해서 경치가 가려진 방으로 배정됐는데 너무 슬픔... 흑흑... 그래서 캐자가 시스템한테 다른 곳 배정해주세요오오오ㅠㅠ 햇더니 시스템이
너 오늘 배정받았잖아... 하...
함
ㅠㅠ
열심히 공적 포인트 쌓으면 방 옮길 수 있댔어.... 뺑이를 치자... (야망이 큰 봉사자
안전감찰국으로 이후 오라는 얘기를 들어서 갔는데! 전단지랑 공고문이 엄청 붙어있었음... 그 뒤를 살피니 메모지가 삐죽 튀어나와 있었네요...
메모지를 챙기고 감찰반장님이 불러서 따라갔음. 권총이랑 방탄 제복을 받았어요... 다행이다...
없어서 첫날부터 진심 죽는줄알앗어요 감찰반장님ㅡ!!!
반란분자들은 공통적으로 팔찌를 착용하는 대신 손목에 열쇠 모양의 문양이 있고, 예배당을 테러하기 시작한 건 최근이라고 하네요... 딱 한 집단의 소행이라는데 그렇다는 말은 이친구들이 FH~????? (덥크아님)
그리고 반란분자랑 협력하는 봉사자도 있다고 함...헐...
어떻게그럴수잇어...!!!!!!!!!!!!!
그리고 자잘한 지문을 계속 놓치는데 이날도 봉투에 쪽지가 붙어있는 걸 차마 확인을 못했음... OTL... 하... 미치겠다 별들아... 그래서 나중에 냠님이 알려주셔서 바닥에 넙죽 엎드려서 사과함... 흑흑...
그래서 집에서 확인한 메모 내용: 반란분자들의 아지트와 조력 중인 스파이를 찾아내는 것...
하지만 어떻게~?! ㅠㅠ 너무 어려워이이이잉 우아아아앙~~!!!! 하지만 해내야합니다 그것이 봉사자니까
이후 감찰반장님은 살아남았던 호위 감찰원을 보러 갔는데,
내캐: 저도 병문안 갈래용 ㅠㅠ!
감찰반장님: 병문안 아닌데요
알고보니 호위 감찰원 의식 돌아왔으니 앞으로 처우 통보하고 갈아엎을 생각이엇나봄...하...
난몰랏지이이잇... 아니 너무 살벌해 플라네타리움
한편 따로 발견했었던 포스터 뒤의 메모도 확인했는데, 예배당 뒤뜰이라고만 적혀있었음...
밀회를 갖는 거구나!!! 같은 생각에 통금시간까지 예배당 뒤뜰에 앉아있었는데 아무도 안왔었네요... 삽질 미침
이거... 만날 장소가 아니라, 사실은 무언가가 묻혀있는 걸까? <현재여기
아무튼 기다리다가 감찰반장님한테 쪽지를 사회초년생식 뚱뚱메시지과 함께 전달했었네요...
그리고 이 삽질을 하느라 알타르프랑 가게 닫기 전에 가겠다고 약속했었는데 까먹어서 못갔었어~!!!!! 컥냐하기 전에 이걸 깨닫고 싹싹빌었음...
다음날은 네모필라의 날...
독서를 꼭 해야하는 날이었고요... 기도 100시간은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를 읽으려 했으나... 갈등하다가 상식 분야의 호신술 책을 읽었음. 근데 돌이켜보니 역시 기도 무리가 아니었다를 읽어야 했던 것 같네요... 궁금하지 않아...?
전투 관련 책을 읽고 난 뒤 사격에 레벨업을 했었음... 헐... 정말감사해요... 꼭 필요했어요...
다 읽고 난 뒤 메시지가 와있는 걸 봤는데
알타르프가
바람맞아서 케이크랑 뎅그라니 남겨진 사진 보내왔었음
아 속상해 ㅠㅠ
털썩...
그래서 우아아앙ㅇ ㅠㅠ 하면서 꽃집 갔다가 사과의 케이크를 사갔었는데
케이크 사고 돌아갔더니 알타르프가 인기쟁이가 되어있었음...
다른 봉사자들도 와 있었는데요 카프 씨랑 알타이르 씨도 알타르프 씨와 함께 친한 사이였어요...
알타이르 씨는 이제 옐로그린이라고 함... 헐... 어떻게 받앗는가 여쭤봤더니 이번 테러사건으로 싹 경호원들을 갈아엎었대요...
헐... 이해는 해... 하지만 그들이 테러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최선을 다햇을텐데...
카프 씨와 알타이르 씨 친해보였어... 나도 친해질래 친해지게 해줘
옐로그린인 생존자도 갈아엎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생각보다 너그럽구나 플라네타리움은
이 무능한 자식!!!! 하고 기회 안 줄 것 같았어...
알타이르 씨는 그래서 호위 감찰원이 되고 카프 씨는 상자 나르는 일을 계속하신다고 한다...
근데 난 너무 궁금해 대체 무슨 상자를 나르는 거야????? 세계관에서도 코드 레드는 보통 물류센터에서 일한다고 했었어... 그래서 사실 나도 물류센터에서 시작할줄알았음.
이어서 알타르프 씨가 오고 알타이르와 카프가 자리를 비켜줬음. 알타르프에게 버럭! 했더니 알타르프가 사과로 비밀을 보여주겠다고 공방으로 데려가줬는데... 공방에서 굉장히 큰 꽃다발을 만들고 있었다. 굉장히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가봄....... 알타르프가 왜 이렇게 나루세신야같지???? BSS의 감정을 느끼면서 누구한테 보내는지 확인했더니 [가장 끝으로부터, 첫번째 별에게] 라고 적혀있었음.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계속 읽어봤는데 여전히 모르겠다... 알타르프가 가장 끝이라고? 첫번째 별은 또 누구인거지...
이후 선물로 향수를 건네받았음. 좋다... 꽃집청년의 향수 선물. 그것도 수제임. 헐...
그런데 같이 건네받은 카드에 예배당 뒤뜰 방향으로 가면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고 했음.
예배당 뒤뜰?
전에 안전감찰국에서도 예배당 뒤뜰 얘기가 있었는데?
이거 그럼 밀회얘기가 아니었단 말이야ㅡ?!???ㅠㅠ
그렇게 허겁지겁 예배당 뒤뜰을 둘러보러 갔는데...
화단의 아네모네에 단서가 있어서 찾아보러 감.
맨홀이 숨겨져 있었고요... 안으로 들어나기 하수구가 있었음,,, 썩은내를 인내하며 얘기했던 게 먼지 찾으러 갔었는데
왼쪽오른쪽~? 하고 갈라진 곳에서 오른쪽을 갔음 (냠님: 왼쪽은 오늘 수사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음날에 가는 걸 추천드려요)
오른쪽으로 갔더니 그...
시체로 만든 산이 있었고,,, 바닥의 물이 피로 빨갰어..................어째서.........엉......
그리고 이어서 벽의 구멍에서 시체가 우르르 쏟아져 나왔는데 너무무서웠음 ㅠㅠ
봉준호 영화 괴물에서 괴물이 구웨에엑 하고 시체들 뱉는 장면이 있는데
딱 그거처럼 벽 구멍에서 사체가 쏟아져나오는 느낌,,,
근데 그냥 시체가 아니라 토막낸 사체고, 지문도 전부 지우고 가죽도 벗기고 이랑 눈도 전부 뽑아서 완전히 신원불명으로 만들어서 버려졌다... 이거 봉사자들 아냐???? 봉사자들 처리한거 아냐????
하수구에 식인쥐들이 잔뜩 있는데 쥐들이 마침 와서 피했다... 사실 오기 전까지 산치 깎이는데도 조사했어요 네네...
이후 돌아가야 했는데 왼쪽도 사실 너무 보고싶었어... 그래서 왼쪽도 기웃대다가 갔는데 겉으로 봐선 정말 아무것도 없었네요... 왼쪽에는 무엇이 있길래 기분전환이 된다는 거죠 알타르프씨 지금 시체산만 봐서 전혀 모르겠어요...
그리고 중요한거!!! 지하에서는 시스템의 위치추적과 알림을 따돌릴 수 있다... 감시의 사각지대인듯.
이후 운명의 탑과 안전감찰국도 보러 갔는데, 운명의 탑이... 청와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네요
그러니까 운명의 탑을 점거할거라는 게... 청와대 점거할거라는 거였다고?
그리고 점거하면 완전 끝장이라고?
안돼... 열심히하자...
이후 감찰반장에게 가서 부상을 입고 살아남은 호위 감찰원에 대해 계속 물어봄 ... 왜 물어봤냐면... 그러게요... 걱정이 많이 된 것 같음. 지켜야 하는 임무를 지키지 못하고 폴라리스는 살아남았지만 다른 감찰원들은 전부 죽은 채 혼자 살아남고... 그리고 완전 호위 감찰원들이 물갈이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시 복귀를 했다는 사실을 들었음. 어라...
다행...?이다...
그치만 한편으론 그렇게까지...
이번 주에 하고 싶은 것 4개:
-뉴스 확인
-맨홀 안의 왼쪽 길 조사하기
-예배당 사건 이후 어떤지 확인하기
-기념관에 반란분자 관련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싶음...
...이상하다 캐자 굴리는 게 이렇게까지 어려울 필요가 있는건가... 1년째 세션을 다니고 있는데
유독 아네모네에서 난관에 처한 것 같음 ㅠㅠ... 흑... 나는 실패한 PL이래 쓸모없는 아이래... 상태돼있던 게 냠님한테 티가 났던 것 같음... 쩝... 근데 이게 딱히 냠님이 어케 해결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님 그냥 내가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거라... 알아서 잘하자...
정확히는 얘는... 지금 너무 외롭고 힘든데 이 원인이 이 사회라기엔 자기가 그냥 부응을 못하는 것뿐이라서... 자기가 변하면 될 일인데 어디서부터 변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음 근본적으로 자기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감각인 것 같고
알타르프나 알타이르나 카프같은 좋은 사람들이 곁에 함께이지만 그 사람들도 결국엔 다른 봉사자들과 같이 자신을 이해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함
저번 주에 반동분자를 발견해서 쫓았는데, 반동분자가 즉결처형이라는 지시를 받았는데도 못 죽이고 계속 아지트가 어디 있는지 같은 소리만 하다가 베가(저번 테러에서 살아남은 호위 감찰원)가 반동분자를 죽임.
그런데...뭘까
이걸로 되게...
나는 이 일에 맞지 않은 것 같아.......... <이상태가 된거같음
코어는 캐자가 맞는데
이 캐자 데이터를 그대로 아네모네에 데려가니 '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범이 되고 싶음' 이라는 욕심이랑 플라네타리움의 규칙을 따르지 못하는 현실이 자꾸 어긋남...
세션을 15분 전 앞두고 있는 캐자의 심정: 난 탄생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았을지도 몰라 흑흑,,,<이상태임
그냥 좀 알아서 잘해 아카리야...
근데 아직 풀리지 않은 게 너무 많은데 엔딩이 곧이라고요? 나 어떡해? 나 진짜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렇게 끝난다고? 사실 저번주에 이거때문에 진짜 개멘헤라옴 (자낮PL된이유) 아니 어떡해...? ㅠㅠ...??????
하... 그래 진정하고 할걸 적자
오늘은 일단 맨홀을 가볼 거고요...
맨홀 가본 뒤 앞으로 어케하느냐가 달렸는데... 거기서 뭔가 켕기는 게 있으면 아마 통금시간을 어기고 사명의 탑을 가볼 것 같음
근데: ...뭔가... 아 내가 잘못된거구나 내가... 나를 처리하면... 상태가 되면
기념관 A관 가서 교정할거같기도해서 고민임...
08-10 19:46
▼ OPEN
12
Dx3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곰돌huangsaam0328
favorite
favorite
favorite
favorite
favorite
언리얼 패러독스 PC 나루세 신야~
CoC 시나리오인데 더블크로스 컨버팅으로 가고 있어요 어제인 7월 24일부터
과연 어떻게 될까 난두려워...
마스터링 얘기랑 세션 얘기 이것저것 하려고 세움 ㅠㅠ 와아앙...
세션카드는 냠냠님이 그려주셧어요 거짓말같음.......
나중에 그리려고 햇는데 선물을 주셔서 눈물흘리면서 품에안음
곰돌 huangsaam0328
#memo 세션 전
더블크로스 마스터링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어쩌다가 덥버팅을 하게됐냐면
시나리오를 읽는데... 구간이 생각보다...
오프닝페이즈-미들페이즈(조사-미들 전투-클라이맥스 전투-추가조사)-클라이맥스-엔딩 으로 나눠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물론 컨버팅이라 아주 덥크같진 않겠지만...? 멀티엔딩으로 남겨두긴 했지만...?
마침 덥크 캐릭터들이라 (엄밀히 말하자면 나루세는....... 이지만...) 이왕 간다면 덥크로 가는 게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문제가 있다면 역시 덥버팅을 하면 에너미 데이터는 어떻게 하고... 덥버팅이니 경험점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고... 를 모르겠어서
계속 준비하면서 머리싸맨듯...
냠냠님이 즐거워해주신다면 좋겟다 <그냥 지금은 오직 이맘뿐입니다 마스터링이 이상하지만 즐겁기만 하면 장땡이라는 어쩌고 마인드로 (ㅋㅋ)
07-25 22:14
곰돌 huangsaam0328
#memo 씬 2 (오리지널 시나리오 씬1) 까지: 이하 스포일러 및 모 시날을 이어서 간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세션하는데 시작부터
계속
미츠나리를 신야라고 부름
나레이션에서마저도
미친거야?
너무부끄러웠음 ㅁㅊ
ㅠㅠ
자꾸 아무생각없이 타자를 치니까 미츠나리를 신야라고 부르는거예요 어이가없는거죠.....................
뒤늦게 계속 보면서 사과하는듀가나디처럼 허리숙임 ㅠㅠ...
좀 버벅이고 정보 전달을 못 드린 부분이 있어서 #잘하자 상태가 됨...
다음 세션에는 변한 제 모습 보여드립니데이
........뭔가 더 많이 쓰고 싶은데 하...
...
난 마스터링하면서 이렇게 괴로울줄 몰랏어
초반에 모두가 행복한 구간이 나오는데...
난 그거 홀랑 넘어갈 수 있는 구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행복해서 원래 진행 예상시간 1시간 정도였던 구간이 2시간 더 늘어나서
행복한 인트로 롤플만 24일 세션 내내 함....................................
세션 퀵으로 돌려야한다는 의무감을 저버리고 제가 이 행복을. 선택햇다고요
얼마나 제발이라는감정이엇는지.아시겟나요.
네?
나루세신야 제발 가지말아줘
챠닌한세션의세계로날던지지말아줘
(내가쥐엠임)